서울
진주네 앞집
조르지오
2008. 8. 25. 17:26
W 32 SUNDAY.
아는 사람은 아는 우리집 앞집의 진주네
BLUE FISH를 떼어내었다.
슬펐다.
집에 들여다 놓을까 잠깐 고민했지만
보내주기로 했다.
안녕. 진주.
아는 사람은 아는 우리집 앞집의 진주네
BLUE FISH를 떼어내었다.
슬펐다.
집에 들여다 놓을까 잠깐 고민했지만
보내주기로 했다.
안녕. 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