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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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2009. 11. 8. 19:11



그 말이 더 당당하면
당당할 수록
돈을 더 내고 싶어진다.

삶이 정해져 있기를 받아 들이면서
오늘이 어쩔 수 없는 것을 받아 들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