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른 넷. 문학소녀
조르지오
2010. 1. 29. 10:44
스물 둘 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거나, 저렇거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사랑스럽다.
스물 둘 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거나, 저렇거나
눈을 바라보는 것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