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magazine
멋진 웃음을 배웠다. -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조르지오
2008. 5. 14. 06:50
전 세계가 사랑한 체코의 천재 감독이라는 팜플렛의 표현에
동감할 수 있었다.
감독 : 이리 멘젤
OST를 구하는 중.
일단 나도 출근해야 하기에.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