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국립극장에 갈 땐 중절모를 쓰자.
조르지오
2008. 7. 14. 09:58
습관처럼 또 무엇인가를 쓰려하다가
텍스트 하나로 모든 것을 가둬 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무섭게 번쩍했다.
그래서 국립극장편은 그냥 현상으로 남긴다.
텍스트 하나로 모든 것을 가둬 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무섭게 번쩍했다.
그래서 국립극장편은 그냥 현상으로 남긴다.
나에게 또 다른 세상을 열어준
이정주 앙상블과 세브 마텔의 콘서트 장에서
E'JounG-Ju Ensemble & Seb Martel in Concert.
이정주 앙상블과 세브 마텔의 콘서트 장에서
E'JounG-Ju Ensemble & Seb Martel in Concert.
정주언니 프랑스에서 한번 봐요.
2008. 3
200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