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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줌마가 바로 파리 잡는 아줌마입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사진을 찍는 시간은
내가 보쌈집에 들어가기 전의 사진이고.
그녀는 뒷 문으로. 나는 앞 문으로 갔기 때문에
보쌈집에 들어가서 그녀를 다시 만났을 때는
아주 약간의 쾌감을 느끼기도 했었지요.

벌써 1주일전 이야기.
2008. 09. 01

오늘은 아주 멋진 구월 일일 입니다.
아마 나는 오늘을 기점으로 변신한거 같습니다.

그녀의 정체. :: 2008. 9. 1. 09:49 상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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