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손님이 오픈 주방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 할 때가 되어서야
매일 있던 APE WITH PIPE가 오픈 주방을 가진 것이 무척 다른 것이라는 알게 되었다.

도대체 매일 본다면서 뭘 보고 다니는 건지.
나에게만 가야금 연주를 들려 줄 사람 없는 가.

어제 오늘 바람의 화원에 금세 빠져서
베토벤 바이러스며 HEROS는 잃어버렸다.

여전히, 한 번에, 두 개는 못 좋아하는 성격이다.

2008 SEOUL 
오픈 주방 :: 2008. 10. 7. 11:54 상설전시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