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명씨의 소설을 직접 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바람의 화원 2부 10분 정도에 단원은 제자들에게 그린다는 것에 대해 물었다. 대장금을 볼 때 보다. 보이는 것이 많아졌다. 들리는 것이 많아졌다. 자꾸 더 많아 지면 좋겠다.

2008 나의 마을 이태원
그린다는 것. :: 2008. 10. 7. 12:03 상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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