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월은 매우 춥다. 사람들이 올해는 심지어 지긋지긋하다고 까지도 한다.
쉽게 적응되지 않는 직장생활 만큼이나 적응하기 힘든 겨울인가 보다.
적응의 귀신인 나도 이번 겨울은 핵실히 춥다고 이제 좀 느끼고 있다.
신촌쇼 :: 2011. 1. 27. 22:34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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