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가슴이 두근거려 미치겠네.
꼬마가 되버린 기분이야.






술이 덜 깼나?





아. 영화를 배우고 싶어졌어.
오다기리죠 처럼
덜렁,
유럽의 아무
영화학교에 가서


"나 영화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면
입학을 시켜 줄 것만 같이

세상이 내것이 되었어.

눈이 미친 눈이
되어가고 있어

그래
바로

이게
원하던 거였지!






bgm은 이걸 깔아줘.
이 글을 읽을 땐.

쌩큐.




멋진 음악들이 더 듣고 싶니?
http://www.sonyclassics.com/thewackness/main.html
여길 가보세요.

꼬마 :: 2008. 5. 15. 06:00 29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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