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되었다

고3 수능이 끝나고부터 만들고 싶었던 홈페이지는 

아직도 만들지 않았다.

홈페이지를 만들 시간도 있고 

피아노를 칠 시간도 있고

드럼을 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2018년부터 나는 돈도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남들은 나에게 무척 부지런하다고 말해주지만

난 잘 모르겠던데 . 충전의 시간 덕분에 드디어 올리는 사진과 글 

마구 올려야지. 그러던지 말던지. 

잘쓰던지 말던지. 대충대충 쓰는 글 

2019년이 되었다 :: 2019. 8. 13. 06:52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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