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이 되었다
고3 수능이 끝나고부터 만들고 싶었던 홈페이지는
아직도 만들지 않았다.
홈페이지를 만들 시간도 있고
피아노를 칠 시간도 있고
드럼을 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2018년부터 나는 돈도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남들은 나에게 무척 부지런하다고 말해주지만
난 잘 모르겠던데 . 충전의 시간 덕분에 드디어 올리는 사진과 글
마구 올려야지. 그러던지 말던지.
잘쓰던지 말던지. 대충대충 쓰는 글
2019년이 되었다
고3 수능이 끝나고부터 만들고 싶었던 홈페이지는
아직도 만들지 않았다.
홈페이지를 만들 시간도 있고
피아노를 칠 시간도 있고
드럼을 칠 수 있는 시간도 있다
2018년부터 나는 돈도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남들은 나에게 무척 부지런하다고 말해주지만
난 잘 모르겠던데 . 충전의 시간 덕분에 드디어 올리는 사진과 글
마구 올려야지. 그러던지 말던지.
잘쓰던지 말던지. 대충대충 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