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빵과 무짱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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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등장에 인상쓰는 무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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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뭐, 나름 무짱.



자아, 사진 찍기를 시작하자.
그러더니, 다시 수면위로 등장한 얼빵한 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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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결국 웃음.
음. 괜찮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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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이모의 자리를 메워
왕새우 손질 하는 무짱에게
'이모~' 하고 불렀더니
뭐가 그렇게 재미난 지.
 까르르 난리법석.


조잘되는 유치뽕에게
짜언니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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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 닥쳐!"
따ㅡ억.

훌륭하다 최무짱!!
천재다. 짜언니!!





- 피~ 니콘, 피~ 짜 의 충격 언어 3탄과 그 훌륭한 스승 -

(1) 졸라 간지.
- 간지 쑌 -

(2) 졸라 빨리.
- 간지 쑌 -

(3) 아가리 닥쳐
- 무빵 혹은 무짱 -


p.s
이거 나도 무척
분발해야 겠군.

무짱의 재발견 :: 2008. 5. 20. 09:26 상설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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