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통수 맞기 싫으면
높이 올라갈까?
남산도서관 앞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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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6 오월과 유월사이
- 2008.06.24 신선한 일은 좀체로 벌어지기도 한다.
뒤통수 맞기 싫으면
높이 올라갈까?
남산도서관 앞 뒤통수
니 들이
담배 맛은 알긴 하는 거냐.
교복입고 오지마라. 피곤하다.
담배 맛은 알긴 하는 거냐.
교복입고 오지마라. 피곤하다.
2008. 06
이쁜이 돼지 한 마리만
거 사줄래?
2008. 6. 짤린 후 화요일.
너무 자주 짤린다.
짤짤짤~ 홀짝~
컴퓨터에 마지막으로 사진을 올린 건 오월이었다.
사진기 속에는 유월의 사진들이 담겨있다.
사진기는 나처럼 미숙해서
밤을 담지 못했기에
내 유월의 밤들은 자유로움에 기뻤다.
밤을 담지 못했기에
내 유월의 밤들은 자유로움에 기뻤다.
무엇인가, 유월 나는 변했다.
그건 무엇이었지?
오월의 사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올릴 만한 것이 없어.
자 사월의 사진들은 어떻지?
그건 무엇이었지?
오월의 사진들이 마음에 들지 않아.
올릴 만한 것이 없어.
자 사월의 사진들은 어떻지?
나에게 큰 변화를 준 시점
2008. 유월
2008. 유월
good bye
lady.
giorgio5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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