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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24  이건 내가 아니다.
  2. 2008.05.24  팬더가 되는 일. 1
  3. 2008.05.23  자장~ 댄스 타임!!!
  4. 2008.05.22  꽉 막힌 블로그.
  5. 2008.05.21  나에게서 세계로, 세계에서 지구로. - persepolis -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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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내가 아니라 한다.
나를 아는 당신
믿겠는가?




나를 모르는 당신은 믿게 되기도 한다.




오토바이가 가지고 싶기도 했고
운전을 하고 싶기도 했다.

막연하게 성공도 하고 싶었고
당구도 치고 싶었고

혼자 살고 싶었다.

서울에 오고 싶었다.
19살, 밤에 매미가 울면
책상에 앉아 20살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을

줄줄이 쓰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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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오토바이를 별로 가지고 싶지 않고
운전도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갖고 싶은 것이 없는 나는
이제 어디로 가려나.

무엇이 되려나.



- 그래서 제목이 저 모냥 -

아. 그래.
그 노래가 듣고 싶은데
제목을 영 모르겠단 말이지...



The Ventures - Wipe Out



신났어?
한 곡 더?
오케이.
난 후한 사람이라구.



 Tutti Frutti (classic rock & roll video)

자, 이제 마지막으로
저 영상의 사람들 처럼
신이나서 박수를 칩시다!!



 La Bamba



자.
이제 집에 미러볼을 달고
댄스 타임을!!

let's star!


이거 사진이 너무 크다.
꽉 막혀버린 느낌 이다.



블로그를 보면서 사진들이 가득 찬 페이지를 보며 든 생각이다.


알콩달콩,
솔직담백하게
살고 싶어진다.


이 생각은 일어나면서 한 생각이다.


여느 잡지들의 별자리 운세를 총 집결시켜서
읽어 줄 때가 되었나 보다.

과거 생활이 180도 변할 것이라는 예언이 허당이건 진실이건
나에게는 꽤나 적중했다.

원래 좋은 건 적중해야 하고
나쁜 건 내 것이 아닌 거다.

담백하고
담대하고

담담하고
진실되고


곰곰.




















사진 없음으로 나아감













지금의 이란에 대해 알고 싶어 졌어.









두려움은
이성을 잃게 하지.

- 페르세 폴리스 -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가 더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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