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상설전시'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10.07  나의 마을과 너의 마을
  2. 2008.10.07  그린다는 것.
  3. 2008.10.07  따뜻한 일요일
  4. 2008.10.07  오픈 주방
  5. 2008.10.07  이적을 만난 아침

2008 나의 마을과 너의 마을

이정명씨의 소설을 직접 좀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바람의 화원 2부 10분 정도에 단원은 제자들에게 그린다는 것에 대해 물었다. 대장금을 볼 때 보다. 보이는 것이 많아졌다. 들리는 것이 많아졌다. 자꾸 더 많아 지면 좋겠다.

2008 나의 마을 이태원
그린다는 것. :: 2008. 10. 7. 12:03 상설전시


햇살이 쏟아지는 일요일 아침에 잠을 잔다는 것은 좀 슬픈 일이라고 본다. 나는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남산이며 동네를 휘적거리며 시원한 바람 속을 수영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렇게 바글바글 다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한 아름 들고, 김밥이나 참치 과자 콜라를 잔뜩 싸들고 라면을 먹으면서 영화 프로그램등을 보다가 낮잠을 자는 것이 좋다. 이런 일요일 아침 별 말 없이 동행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2008 APE WITH PIPE & 나의 마을 이태원
따뜻한 일요일 :: 2008. 10. 7. 11:59 상설전시

어느 손님이 오픈 주방에 대한 감정을 이야기 할 때가 되어서야
매일 있던 APE WITH PIPE가 오픈 주방을 가진 것이 무척 다른 것이라는 알게 되었다.

도대체 매일 본다면서 뭘 보고 다니는 건지.
나에게만 가야금 연주를 들려 줄 사람 없는 가.

어제 오늘 바람의 화원에 금세 빠져서
베토벤 바이러스며 HEROS는 잃어버렸다.

여전히, 한 번에, 두 개는 못 좋아하는 성격이다.

2008 SEOUL 
오픈 주방 :: 2008. 10. 7. 11:54 상설전시


2008 SEOUL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