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광고조감독이 아니다. 광고촬영장 속에서 최고의 풍경을 담기 위한 보도사진가이다.
나는 광고조감독이 아니다. 광고촬영장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기 위한 소설가이다.
나는 광고조감독이 아니다. 광고촬영장에 구경나온 동네 백수이다.
이소리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한 현 광고조감독이 오랜만에 블로깅하는 소리입니다.
자 오늘도 보고싶은 나의 모두들이여!
빛나는 순수를 위하여 건배!
@ 2012 SEOUL
나는 광고조감독이 아니다. 광고촬영장 속에서 최고의 풍경을 담기 위한 보도사진가이다.
나는 광고조감독이 아니다. 광고촬영장 가장 재미난 이야기를 세상에 들려주기 위한 소설가이다.
나는 광고조감독이 아니다. 광고촬영장에 구경나온 동네 백수이다.
이소리는
가장 순수한 형태의 인간으로 살아남기 위한 현 광고조감독이 오랜만에 블로깅하는 소리입니다.
자 오늘도 보고싶은 나의 모두들이여!
빛나는 순수를 위하여 건배!
@ 2012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