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하는 글들

  1. 2008.05.15  choose another film
  2. 2008.05.15  아. 젠장
  3. 2008.05.14  멋진 웃음을 배웠다. - 나는 영국왕을 섬겼다. 1
  4. 2008.05.11  작당을 시작하자 - Batucada à Salvador da Bahia.
  5. 2008.05.11  samba batucade
머리가 번쩍

인류.
가장 인간적이며
가장 진보적이며
가장 솔직한형태


매력 덩어리군단

영화.

그 놀라운발견

왜 이걸 인제야 알았지?            
이제야 천재가 되려나 보구만. 하핫

사용자 삽입 이미지


choose another film :: 2008. 5. 15. 05:36 29 magazine
결국
잔뜩 취해 버렸다.

날파리처럼 꼬인
아니 내가 꼬아버린

전세계를 다 돌아다닌
눈의 초점이 잘 맞지 않는

노르웨이 사람은

알아듣지 못할 말로
그렇게 내 2시간을

혹은 내가 그의 두 시간을
앗아갔다.

그리고 또 누구의 시간을
빼앗았다.

정말이지. 아 젠장이다.

술. 마시지 않기로 해놓고
결국 이겨내지 못한 채
 
잔뜩 물 들어 버린
입.

왠 꽃이며,
왠 노트에 그리도 많이 거적거렸나.

정말이지, 아 젠장이다.

정말이지. 아 젠장이다.




후회햅니다.
아. 젠장 :: 2008. 5. 15. 05:01 상설전시




전 세계가 사랑한 체코의 천재 감독이라는 팜플렛의 표현에
동감할 수 있었다.

감독 : 이리 멘젤

OST를 구하는 중.

일단 나도 출근해야 하기에. 이만.



이걸 하자.
5명이 5만명이 되는 날까지.

작당을 하자

방명록에 신청하자




samba
축제를 열자!





soon.

samba batucade :: 2008. 5. 11. 09:09 29 magazine
open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