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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8.05.15  꼬마
  5. 2008.05.15  오월 이십구일

열정적으로
말하세요.

i'm yours.



물감처럼
말하세요.

i'm yours





부러워.
화나요.

괴물 무라즈.

jason mraz.


p.s thanks.

일단, 안경을 벗어야 하고
몸매와 태닝은 타다보면 될꺼라 생각하고

안경 문제만 해결하면 되는 군.
오이케.

see you , surf.



 



뭐. 그리
오래 보지 않아도 되어.

나도 보다 말았는 걸

하하하하하하하






이거 가슴이 두근거려 미치겠네.
꼬마가 되버린 기분이야.






술이 덜 깼나?





아. 영화를 배우고 싶어졌어.
오다기리죠 처럼
덜렁,
유럽의 아무
영화학교에 가서


"나 영화를 배우고 싶다고"
말하면
입학을 시켜 줄 것만 같이

세상이 내것이 되었어.

눈이 미친 눈이
되어가고 있어

그래
바로

이게
원하던 거였지!






bgm은 이걸 깔아줘.
이 글을 읽을 땐.

쌩큐.




멋진 음악들이 더 듣고 싶니?
http://www.sonyclassics.com/thewackness/main.html
여길 가보세요.

꼬마 :: 2008. 5. 15. 06:00 29 magazine
많은 친구들이 고맙게도 내 생일을 기억해주고 있다. 그리고 고맙게도 내가 태어남을 기뻐해주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내가 참 잘 살아왔다는 증거이고, 내가 썩 괜찮은 술주정이임을 증명해준다. 언제나 그렇게 용기가 없듯이, 어느 쉬는 날 홀로 영화관에 가서 만난 가슴 뛰는 영화가 내 생일날 첫 상영을 시작한다니. 그렇게 홀로 그곳에 앉아 다른 세상을 만나련다. 언제나 누군가를 만나고 싶었고, 언제나 누군가를 그리워 했다. 그날은 그렇게 세상에 나와 관계가 없는 다른 사람들을 아무렇지 않게 토키토키 눈으로 바라보자. 그러다 조금 다른 눈을 만나면 혹은 아주 익숙한 눈이 나를 마주하면 다가가 웃어주자. 아주 설레이는 생일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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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이십구일 :: 2008. 5. 15. 05:49 29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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